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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자님은 없어도 돼. 이게 내가 그리던 희망의 무대.

클레멘시아 클라인

Clementia Clyne

Nationality: Australia

Age: 19

Sex: Female

Status: 160cm / 43kg

Birth: 8th. July

​기타사항

계속해서 희망을 찾으리라.

​소지품

하얀 레이스 리본, 드디어 끊어진 소원팔찌

인물관계

  • 마메시바 와카바: 함께 일기 써줘서 고마워.

  • 키요노 야에: 앞으로도 함께 있어줄 거지?

  • 마이럼 셀린: 네 덕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어.

  • 호죠 미라이: 같이 세계여행을 가자!

  • 다이애나 K. 미라큘러스: 밖에서도 네가 만들어준 앨범을 가지고 싶어.

  • 휴즈 L. 미라큘러스: 내일도 상담하자?

  • 화이트 스웨이츠: 그래도 호주에서 만났으면 좋겠는데.

  • 에브라임 벤츠비: 너를 원망한 적 없어.

  • 주승윤: 난 너희를 만나서 다정해졌다고 생각해.

  • 디디에 바르테즈: 다음에 빌 소원은 이루어지길.

  • 야시로 레이야: 계속해서 나와, 너를 믿어줘.

  • 장 리: 이제 진짜 몸이니까 마약은 줄이는 게 좋겠지~

  • 노아 디어 제뉴어리: 80살까지는 같이 살기다?

  • 볼코프 B. 로제스트벤스키: 앞으로도 착한 일 많이 하자, 도련님.

  • 윤라희: 우리 계속해서 소울메이트다!

  • 호노카 소라: 다리는 이제 부탁할 일 없겠지만… 밤하늘은 계속 함께 볼 수 있겠지?

  • 레이븐 베릴: 또 머리 땋아도 될까?

  • 시로야나기 센: 이제부터는 연기하지 않기.

  • 사토 아이: 언제나 좋아해, 아이의 소리.

  • 요슈아 킬리안: 지켜보고 있었어. 무너지지 않았지?

  • 미나모토 신: 콜럼버스, 다시 한 번 세계를 돌까?

  • 호즈노미야 아마테라스: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때는 너에게 구원을.

  • 파우스트 호프: 훗날 내가 선물해준 옷을 입고 와줘.

Moonbird 무대 디자이너

노래, 춤, 연극 등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를 제작한다. 단순히 무대 위를 꾸밀 뿐만이 아니라, 조명과 소품의 배치, 배우들의 의상, 무대장치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연기를 돋보이게 하며, 등장인물의 심리상태와 작품의 상징성을 표현한다. 한 마디로 공연 연출의 시각적인 부분의 총괄자.

클레멘시아는 이 재능을 위해 요구되는 모든 능력을 갖춘지 오래였다. 그리하여, 본인이 주로 연출하는 무대는 죽음이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의 극본. 다만, 타고난 성정 탓에 비극보다는 희극의 표현력이 더 우수했고…… 

지금의 무대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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